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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 일자리 만드는 시니어클럽 - 전남일보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작성일 : 2014년 11월 04일 11:19 , 읽음 : 1464

노인 일자리 만드는 시니어클럽
내년 1월 새로 뽑아
입력시간 : 2014. 11.04. 00:00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한 '마을 사랑방'의 개념의 '작은 도서관'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지역노인들이 '도서관 지킴이'로 나서면서 노인들에겐 사회참여 기회를, 어린이들에겐 사회성을 길러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북구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지역작은도서관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서관 5곳에 노인 20명을 파견했다. 이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아이꿈어린이도서관(매곡동) △나무작은도서관(오치동)△연제큰꿈작은도서관(연제동)△생명의강작은도서관(양산동) △콩세알장난감작은도서관(양산동)등 5곳에 이른다.

현재 각 도서관에 투입된 노인들은 작은도서관 지킴이, 도서환경정리, 독서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달말에 종료되며, 내년 1월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참여신청서를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동화구연, 다도 등 직무교육과 도서관 사업운영 및 기본방향 등 소양교육을 수료하면 각 도서관에 투입된다.

광주북구시니어클럽 송윤주 관장은 "작은 도서관은 1ㆍ3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어린이와 노인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노인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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