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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이비부머 세대 일자리 창출-복지향상 모색
작성자 송윤주  
링크1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57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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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작성일 : 2014년 12월 18일 17:42 , 읽음 : 1515

1955년부터 1963년에 출생하여 산업역군으로 경제성장을 주도해 지금도 경제의 한 주축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복지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복지정책 토론회

 

  광주시니어클럽협회 주관으로 18일 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시의원, 관련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이 참여,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관련 정책 개발 및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섭 교수(조선대 행정복지학부)가 좌장을 맡았으며, 지정토론자로 전진숙 광주시의원, 윤승중 광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정책담당, 강규성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 본부장, 박지영 광주서구시니어클럽 실장 등이 참여했다.

  전성남 광주동구시니어클럽 관장은 '광주시 베이비부머 세대의 욕구조사' 결과와 함께 '2014년 광주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상생활에 따른 노인 일자리 정책'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전 관장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일자리 활성화 방향으로 정년퇴직 연장, 퇴직 후 재고용, 평생직업능력 강화, 퇴직 준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전 관장은 또 베이비 부머 세대를 위한 노인일자리로 건강유지와 여가 및 시간활용 고려한 일자리, 임금(100~200만원)과 근로시간(6시간)을 고려한 일자리 개발, 평생직장 개념 확대,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 능력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개발, 사회 참여형 일자리 발굴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700만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다가올 은퇴 후에 대한 문제를 당사자들만의 문제로 볼 수 없다는데 공감했다.

  또 단순 사회공헌형 일자리가 아닌 생활실태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토론자로 참가한 광주시의회 전진숙 의원은 "아직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 및 관련 법규 등이 전무한 상태다"며 "노인일자리 관련 정책 및 조례 등 시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베이비부머 세대 대부분 농촌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들 세대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가진건 집한채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정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남은 여생은 30년 이상으로 경제발전의 주역이지만 고령에서도 근무가능한 일자리는 극히 드물다.

  한국 베이비부머 인구가 대략 715만정도로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 일본의 단카이 세대 처럼 유난히 인구가 많은 연령층으로  이중 400만은 저소득층으로 불안한 노후를 맞게 되어 앞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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