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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니어 클럽 "노인일자리는 국가가 어르신들에게 효를 다하는 상품"
작성자 송윤주  
링크1  http://ikbc.net/news/view.html?section=1&category=89&no=54584
글정보 작성일 : 2013년 01월 09일 17:52 , 읽음 : 1086

시니어 클럽 "노인일자리는 국가가 어르신들에게 효를 다하는 상품" 2013.01.09 18:23 입력 시니어 클럽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산적 복지 기관이다. 고령화와 노동시장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노인 능력에 맞는 적합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경륜과 경험을 지닌 지역사회 시니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와 소득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에는 각 구별로 5개의 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이며 클럽 종사자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에 힘쓰고, 지역사회 사회복지관련 행사 운영 및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에 치중하고 있다. 또한 공동사업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 경진대회(구인구직, 경연대회 등), 일자리 발대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인구 및 고령화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노인인구가 유년인구를 상회할 전망이다. 현재의 저 출산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 장래에 국가 존립 위기를 초래할 전망이다. 베이비붐세대라 일컫는 1955~1963년 출생자의 규모는 현재712만명(14.6%)이며, 이중 임금근로자 311만명이 2010~2018년까지 점차적으로 은퇴를 하게 된다. 고학력이고 대중소비를 주도한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시 내수시장은 상당히 위축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숙련된 노동인력의 대거이탈로 국가경쟁력 기반의 약화가 우려된다. 이에 대비하기위해 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 내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사업 추진하고 있다. 크게 나누면 환경, 질서유지, 시설관리등 지역사회 현안문제해결을 위해 공공이익에 부합하는 공익형 사업으로, 지역 환경개선사업, 광주천수질개선사업 등이 있고, 어르신의 경륜과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세대간 문화전승의 효과를 살리는 교육형사업으로 숲 생태해설사업, 손주사랑 사업, 짚풀공예 사업등이 있다. 또한 사회·경제·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 지원하는 복지형 사업으로 노노케어사업, 지역 아동센터 연계 지원사업등과 장기적 근로와 안정적 소득을 지원하는시장형사업인 식품제조판매사업, 특산물제작 및 판매사업, 택배사업, 공동작업장사업이 있고, 마지막으로 일자리 파견 및 사후관리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파견형사업으로 주유원, 강사파견, 등 구직 희망 일자리가 있다. 올해에는 작년대비 사업량도 늘어났다. 또한 사업의 방향도 단순 작업위주의 일자리를 지양하고 사회적 유용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바꿨다. 아동대상 학습지도, 급식지원 및 실내환경개선 지원, 야간시간대의 아동 귀가지원을 통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연계도우미사업 및 시장시설의 낙후와 청결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행동을 높이며 환경개선이 일조하는 재래시장환경개선사업을 광주시니어클럽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로는 경제적 으로 빈곤율이 약 6.1% 감소했고, 의료비절감,생활패턴의 변화 및 사회관계 개선효과로 각종 단체, 종교, 여가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 증가 및 건강, 자신감 등을 들 수 있다. 송윤주 한국시니어클럽 협회 광주지회장은“‘100세 시대’는 단순히 수명연장 따라, 어르신의 생애주기에 따른 생활양식변화 및 경제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며,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고 말하고“ 지역내에 100세를 준비하며,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어르신들이 지역내 곳곳에 건재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야말로 국가가 어르신에 ‘효’를 다하는 상품으로, 복지사회를 열망하는 어르신들의 ‘가치있는 기여’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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