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생태해설사업은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인근 공원과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서 숲에 있는 작은 꽃들과 곤충 등 혹여라도 지루할까 직접 만질 수 있게 체험해 줄 수 있는 사업단입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증가세와 더불어 겨울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참여하시는 어르신들도 속상해서 주로 겨울보다는 봄 이후에 계절들을 많이 신청하셔서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이번 1분기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하기에도 위험하여 3월까지 자체 활동 및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해설을 해 줄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하고 조원들끼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별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발표를 하면 좋을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기도 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 손때가 많이 묻는 곳도 방역 활동을 하면서 1분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숲 해설도 코로나가 풀리면 유치원, 어린이집 원내로 들어가 수업 가능하니 겨울에도 꼭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