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40년 동안 아내가 차려준 따뜻한 밥 먹고 다닌 덕분에 무사히 정년 퇴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직장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제가 저녁 밥상을 책임지려고 합니다."
가사수행 능력 중 가장 중요한 먹거리 해결을 위한 요리역량 강화로 가사자립 및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를 통한 감성향상, 사회성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합니다.

서비스 대상 인원

매년 4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