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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소득 노인가정엔 도움을 - 전남매일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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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보 작성일 : 2006년 05월 21일 10:43 , 읽음 : 1031

저소득 노인가정엔 도움을

광주(사)한울복지재단
"지역사회에 있는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신체 건강하게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버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9월 설립된 광주 (사)한울복지재단 송윤순 이사장과 직원들. 이들은 광주지역에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자활과 자립지원, 일자리 창출, 차상위 계층 노인의 여가 활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6년 05월 22일 00시 00분 입력
 
노인들이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태.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한울복지회는 광주지역에서 어려운 생활환경과 심리적·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단체다.

이 단체는 지난 2001년 12월 사무실을 열고 꽃배달 사업,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한울복지회에는 가정봉사원파견센터(재가복지)와 광주 북구 시니어클럽(노인복지)으로 나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클럽은 지역 사회에 있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 가정봉사원파견센터

가정봉사원파견센터는 노인들의 가사지원을 위해 가정봉사원 파견, 가사간병도우미 파견, 밑반찬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생신상 차려주기, 무료건강 검진·진료, 목욕어르신 효도관광, 목욕, 세탁, 이·미용 서비스까지 실시해 지역사회 안에서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사업은 소외 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수십여명의 가정봉사원들이 각 동별로 팀을 구성, 100여명의 노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 가사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반찬지원이 필요한 노인가정에 계절음식과 건강식을 위주로 매달 2회에 걸쳐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해 주고 있다.

이밖에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외출을 돕고 있는 외출지원사업에 이어 병원 등과 연계한 건강지원사업으로 이들의 건강도 돌보고 있다.

지난해 겨울 노인가정을 대상으로 펼친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추위와 외로움을 덜어 주는데 큰 도움을 줬다.



▲광주 북구 시니어클럽

한울복지회의 시니어클럽에는 한울웰빙두부사업을 비롯해 실버웰빙하우스사업, 숲·문화해설사업, 김치제조사업, 영세업체 도시락 제작배달 사업, 인력파견사업, 환경지킴이, 노노케어사업단 등이 있다.

이같이 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제공, 소득활동 등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울웰빙두부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을 사회에 참여시키는 동시에 두부제조를 통해 지역민에게 저렴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유기농, 저농약 재배법으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실버웰빙하우스사업에 이어 다양한 김치를 남도의 맛으로 생산하고 이를 광주지역 내 사업체와 개인, 인터넷을 통해 전구에 판매하면서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김치제조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행사에 테이블 세팅부터 후식까지 제공하는 외식업과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는 밑반찬 제조사업과 시니어클럽 자체사업단 및 재배자들간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고 질 높은 식단을 지역 내 업체에 전달하는 영세업체 도시락제작배달사업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가 독거노인들에 대한 도움과 보호를 건강한 노인들이 직접하는 한울노노케어사업은 노인과 노인간의 교류는 물론 일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있다.

또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 지역 내 환경보호 캠페인이나 거리쓰레기 청소, 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는 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주고 있다.

이밖에도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관찰도구 사용과 탁본뜨기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생태·문화교육을 하는 숲·문화해설사업과 노년기 자존감 형상과 동년배 집단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참고운소리단 등이 있다.

김갑종 한울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가정에 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클럽을 통해서는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교육, 자활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조사연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순 한울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는 핵가족화, 의료기술 발달 등 다양한 삶의 형태 변화로 늘어가는 가정 내 노인들의 부양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한울복지회는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 재가복지, 여가·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노후생활을 활기차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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